2009년 6월 2일 화요일

자녀 감성지수를 높이려면 농촌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 농진청, 농촌체험과 EQ발달 관계 조사 -

농촌진흥청(http://www.rda.go.kr) 농촌자원개발연구소에서 서울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과 정서지능발달 관계를 조사한 결과, 농촌체험활동이 어린이들의 정서지능(EQ)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어린이들의 정서지능을 향상에 효과적인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서울시 소재 종암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명을 시범 대상으로 선정하여, 자체 개발한 “EQ농촌체험프로그램 27개”를 농촌관광마을, 농촌체험농장 등에서 실시했다. 그 결과 농촌체험에 참가한 실험 그룹 학생들의 정서지능이 체험 전 평균 99.76점 비해 7점 이상 높은 106.84점으로 향상되었으며, 일반 학생들보다  6점(160점 만점이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단순한 견학 수준의 체험을 탈피해,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맛을 보는 등 오감을 백분 활용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곤충채집, 포도수확, 버섯따기체험, 야생화관찰 및 공예, 가마솥밥짓기, 허수아비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체험일기 및 관찰일지 작성 등의 분석적인 활동도 병행하였다.
 

한편, 농촌체험활동은 정서기능영역 중에서도 사고촉진활동 향상에 가장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는 여러 가지 과업 수행 과정에서 새로운 농촌현상에 대해 지각하고 분석하며 토론하는 과정이 사고를 촉진하기 때문인 것으로 이 같은 이유를 분석했다.


연구책임자인 조록환 박사는 “도심 속에서 항상 인공구조물이나,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자연의 곤충이나 식물, 동물을 접하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 면서 “이러한 활동이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발달시킨 것으로 평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체험활동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 규명하여 체험 수요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농촌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농촌지역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 농촌진흥청(http://www.rda.go.kr) >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포도
    포도 나무가 열매 맺는 봄 유난히 가물었던 올해 그래도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있습니다. 포도가 담밑에서 열고 있는 모습을 한컷찍어 보았습니다. 포도가 익어가는 모습....... 집에서 익어가는 포도 맛이 있겠죠......... 이제는 포도도 수입을 해서 많은 포도 농가가 포도 농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의 상품을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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