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수요일

9000마리의 오리 다시 일나간다

6월 6일 제15차 오리쌀 이야기 축제열려


6월 6일 홍동면 문당리와 장곡면 대현리 등에서 제15차 오리쌀 이야기 축제가 도시 소비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임시로 설치해놓은 대장간에서 농기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들
이날 축제는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음식체험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농촌체험은 오리 넣기를 비롯해 손 모내기, 논 생물 다양성 조사, 황토 염색, 천연비누 만들기, 문패만들기, 장수 풍뎅이 등 15종류를 했으며 문당리 풍물패의 문당소리, 소비자와 생산자 다 함께 노래부르기 등 공연으로 이어졌다. 음식체험은 주먹밥, 감자 쌀먹걸리 등으로 푸짐한 음식잔치를 했다.‘ 

이날 축제는 홍동농협 등에서 주최하고 홍성환경농업마을에서 주관하는 문당리 일원과 홍성풀무생협에서 주관하는 금평리 일원을 중심으로 장곡 대현리까지 여러곳에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조류 인풀루엔자 때문에 전국적으로 오리농업을 중단하고 우렁이농법이 중심을 이루었으나 올해 다시 오리농업을 시작하고 있다. 우렁이를 이용하는 환경농업은 잡초 제거에 효과가 크지만 물바구미를 잡지 못한다. 올해는 홍동농협 산하에서 72만평, 풀무생협에서 관리하는 80만평 등 152만평의 논에서 환경농업을 하고 있다. 이중 올해에는 10 여 만평에 다시 오리 9000 마리를 넣어 환경농업을 하고 있다. 

   
홍동면과 장곡면 등에서는 올해 152만평의 논에 환경농법으로 벼농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는 조류인풀루엔자 때문에 오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우렁이 농법을 사용했으나 올해는 다시 10만평에 9000마리의 오리를 넣어 환경농업을 하고 있다.
홍동면과 장곡면 등에서는 올해 152만평의 논에 환경농법으로 벼농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는 조류인풀루엔자 때문에 오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우렁이 농법을 사용했으나 올해는 다시 10만평에 9000마리의 오리를 넣어 환경농업을 하고 있다. 

 환경농업은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친환경생활을 권장하고 있다.










<출처 : 홍성닷컴(http://www.newhong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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