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추경예산 확보로 농촌현장인턴 1,600명 고용연장
농촌진흥청(http://www.rda.go.kr)은 이번에 정부 추경예산 134억원을 확보하여 지난해 예산을 아껴 고용한 단기 농촌현장인턴 2,300여명 중 1,600명에 대해 7개월 고용연장을 실시하였다.
이들 농촌현장인턴은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에 도움이 될 뿐 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청년실업문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3월에 이미 1차로 300명의 고용연장을 시행하였으나, 2,300명 중 67%에 달하는 1,540명이 고용연장을 희망한 상황에서 절감 예산으로는 겨우 300명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었다.
농촌진흥청은 인턴들의 연장희망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하여 추경예산으로 134억원 확보하였고, 고용연장을 희망하는 모든 인턴들의 요구를 충족하게 되었다.
이들은 일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실증시험,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특히 청년을 필요로 하는 병해충 예찰, 토양분석 등 과학영농시설 운영 등에 투입되어 농업의 과학화, 정밀화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청년들이 농촌현장경험을 통하여 전문능력을 배양토록 함으로써 취업에 큰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양한 전문기술을 연수시킬 계획이다.
< 출처 : 농업진흥청(http://www.rda.go.kr) >
일자리 창출 하는것 정말좋은데 ..
답글삭제청년들이 농촌에서 살고 싶게 만드는 근본적인 대책도 좀 생각해 보셨으면...